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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 컷] 중부전선 GP, 폭파 철거
입력 2018.11.15 (23:28) 수정 2018.11.16 (00:17) 뉴스라인 W
오늘 중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감시초소, GP가 이렇게 폭파로 철거됐습니다.
남북은 GP를 각각 한 곳씩만 남겨두고, 이 달 안에 철거를 마무리지을 계획입니다.
이곳은 북측 GP와 불과 650m 떨어진 초소라고 하는데요.
이토록 가까이서 로를 감시한 지 무려 50여 년.
냉전과 분단의 상징들이 이렇게 하나씩,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뉴스라인 마치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남북은 GP를 각각 한 곳씩만 남겨두고, 이 달 안에 철거를 마무리지을 계획입니다.
이곳은 북측 GP와 불과 650m 떨어진 초소라고 하는데요.
이토록 가까이서 로를 감시한 지 무려 50여 년.
냉전과 분단의 상징들이 이렇게 하나씩,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뉴스라인 마치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오늘의 한 컷] 중부전선 GP, 폭파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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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5 23:28:23
- 수정2018-11-16 00:17:26

오늘 중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감시초소, GP가 이렇게 폭파로 철거됐습니다.
남북은 GP를 각각 한 곳씩만 남겨두고, 이 달 안에 철거를 마무리지을 계획입니다.
이곳은 북측 GP와 불과 650m 떨어진 초소라고 하는데요.
이토록 가까이서 로를 감시한 지 무려 50여 년.
냉전과 분단의 상징들이 이렇게 하나씩,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뉴스라인 마치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남북은 GP를 각각 한 곳씩만 남겨두고, 이 달 안에 철거를 마무리지을 계획입니다.
이곳은 북측 GP와 불과 650m 떨어진 초소라고 하는데요.
이토록 가까이서 로를 감시한 지 무려 50여 년.
냉전과 분단의 상징들이 이렇게 하나씩,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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