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산업 폐기물 창고 화재
입력 2018.11.16 (05:07)
수정 2018.11.16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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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0시 40분쯤 충북 제천시 송학면의 한 산업 폐기물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창고 450여 제곱미터와 폐기물 80톤을 태운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시청자 제보]
이 불은 창고 450여 제곱미터와 폐기물 80톤을 태운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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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제천 산업 폐기물 창고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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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6 05:07:08
- 수정2018-11-16 05:07:29
오늘(16일) 0시 40분쯤 충북 제천시 송학면의 한 산업 폐기물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창고 450여 제곱미터와 폐기물 80톤을 태운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시청자 제보]
이 불은 창고 450여 제곱미터와 폐기물 80톤을 태운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시청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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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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