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벤투호 내일 호주 평가전…돌아온 이청용 기대
입력 2018.11.16 (06:25) 수정 2018.11.16 (06:51)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벤투 감독 부임 이후 첫 원정을 떠난 축구대표팀이 내일 호주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이청용과 구자철을 비롯해 벤투호에 처음 발탁된 새 얼굴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호주 브리즈번에서 박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남미의 강호들을 상대로 무패 행진을 달리며 한국 축구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킨 벤투호.

출범 이후 첫 원정을 통해 내년 아시안컵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준비에 시동을 겁니다.

대표팀은 첫 상대 호주와의 맞대결에서 3년 전 아시안컵 결승전 패배의 설욕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권경원/축구 국가대표 : "같은 팀에 두 번은 질 수 없기 때문에 더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손흥민과 기성용 등 핵심 전력은 빠졌지만 돌아온 이청용과 구자철에 새 얼굴들도 가세해 치열한 주전 경쟁을 이어갑니다.

벤투호에 처음 발탁된 이청용은 이적 이후 새 소속팀에서의 활약을 대표팀에서 이어가겠다는 각오입니다.

[이청용/축구 국가대표 : "대표팀은 항상 꿈의 자리고, 제가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했고 그런 결과 소집돼 기쁘게 생각합니다."]

호주 현지 적응을 마친 대표팀에게 이번 호주와 우즈베크 2연전은 미리 보는 아시안컵으로 단순한 평가전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원정의 부담감을 이겨내고, 과정과 결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벤투호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브리즈번에서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 벤투호 내일 호주 평가전…돌아온 이청용 기대
    • 입력 2018-11-16 06:26:49
    • 수정2018-11-16 06:51:43
    뉴스광장 1부
[앵커]

벤투 감독 부임 이후 첫 원정을 떠난 축구대표팀이 내일 호주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이청용과 구자철을 비롯해 벤투호에 처음 발탁된 새 얼굴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호주 브리즈번에서 박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남미의 강호들을 상대로 무패 행진을 달리며 한국 축구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킨 벤투호.

출범 이후 첫 원정을 통해 내년 아시안컵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준비에 시동을 겁니다.

대표팀은 첫 상대 호주와의 맞대결에서 3년 전 아시안컵 결승전 패배의 설욕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권경원/축구 국가대표 : "같은 팀에 두 번은 질 수 없기 때문에 더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손흥민과 기성용 등 핵심 전력은 빠졌지만 돌아온 이청용과 구자철에 새 얼굴들도 가세해 치열한 주전 경쟁을 이어갑니다.

벤투호에 처음 발탁된 이청용은 이적 이후 새 소속팀에서의 활약을 대표팀에서 이어가겠다는 각오입니다.

[이청용/축구 국가대표 : "대표팀은 항상 꿈의 자리고, 제가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했고 그런 결과 소집돼 기쁘게 생각합니다."]

호주 현지 적응을 마친 대표팀에게 이번 호주와 우즈베크 2연전은 미리 보는 아시안컵으로 단순한 평가전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원정의 부담감을 이겨내고, 과정과 결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벤투호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브리즈번에서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