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오늘 항공 관련 실무회의 개최
입력 2018.11.16 (07:07)
수정 2018.11.16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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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오늘(16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항공 관련 실무회의를 개최합니다.
남측은 손명수 국토교통부 실장을 비롯한 관계부처 실무자 5명이, 북측은 리영선 민용항공총국 부총국장 등 5명이 대표로 참석합니다.
북측이 먼저 제안한 이번 회의에선 국제항로 개설 등이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남측은 손명수 국토교통부 실장을 비롯한 관계부처 실무자 5명이, 북측은 리영선 민용항공총국 부총국장 등 5명이 대표로 참석합니다.
북측이 먼저 제안한 이번 회의에선 국제항로 개설 등이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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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오늘 항공 관련 실무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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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6 07:09:25
- 수정2018-11-16 07:56:04
남북이 오늘(16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항공 관련 실무회의를 개최합니다.
남측은 손명수 국토교통부 실장을 비롯한 관계부처 실무자 5명이, 북측은 리영선 민용항공총국 부총국장 등 5명이 대표로 참석합니다.
북측이 먼저 제안한 이번 회의에선 국제항로 개설 등이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남측은 손명수 국토교통부 실장을 비롯한 관계부처 실무자 5명이, 북측은 리영선 민용항공총국 부총국장 등 5명이 대표로 참석합니다.
북측이 먼저 제안한 이번 회의에선 국제항로 개설 등이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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