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의자 공장 불…1억 8천만 원 피해

입력 2018.11.16 (07:52) 수정 2018.11.1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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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쯤 전북 김제시 황산면 한 의자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화재로 공장 안에 있던 의자 완제품과 건물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입구 쪽에서 불길이 처음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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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 의자 공장 불…1억 8천만 원 피해
    • 입력 2018-11-16 07:52:21
    • 수정2018-11-16 07:57:44
    사회
오늘 새벽 2시쯤 전북 김제시 황산면 한 의자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화재로 공장 안에 있던 의자 완제품과 건물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입구 쪽에서 불길이 처음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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