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일제히 상승
입력 2018.11.16 (09:39)
수정 2018.11.16 (10: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픽스 금리가 잔액기준 14개월 연속 상승해 1.93%를 기록하면서, 시중은행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오늘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KB국민은행의 잔액기준 코픽스 금리 연동 대출 금리는 3.57∼4.77%에서 3.60∼4.8%로 올랐습니다.
신한은행도 3.2∼4.55% 수준에서 3.23∼4.58% 수준으로 올랐고, 우리은행도 3.33~4.33%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반면 NH농협은행만 금리가 0.03%포인트씩 하향 조정됐습니다.
KB국민은행의 잔액기준 코픽스 금리 연동 대출 금리는 3.57∼4.77%에서 3.60∼4.8%로 올랐습니다.
신한은행도 3.2∼4.55% 수준에서 3.23∼4.58% 수준으로 올랐고, 우리은행도 3.33~4.33%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반면 NH농협은행만 금리가 0.03%포인트씩 하향 조정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일제히 상승
-
- 입력 2018-11-16 09:39:51
- 수정2018-11-16 10:13:02
픽스 금리가 잔액기준 14개월 연속 상승해 1.93%를 기록하면서, 시중은행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오늘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KB국민은행의 잔액기준 코픽스 금리 연동 대출 금리는 3.57∼4.77%에서 3.60∼4.8%로 올랐습니다.
신한은행도 3.2∼4.55% 수준에서 3.23∼4.58% 수준으로 올랐고, 우리은행도 3.33~4.33%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반면 NH농협은행만 금리가 0.03%포인트씩 하향 조정됐습니다.
KB국민은행의 잔액기준 코픽스 금리 연동 대출 금리는 3.57∼4.77%에서 3.60∼4.8%로 올랐습니다.
신한은행도 3.2∼4.55% 수준에서 3.23∼4.58% 수준으로 올랐고, 우리은행도 3.33~4.33%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반면 NH농협은행만 금리가 0.03%포인트씩 하향 조정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