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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차대전 폭격기와 함께한 아버지의 추억
입력 2018.11.16 (09:46) 수정 2018.11.16 (10:13)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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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캐롤라이나주의 머틀 비치에는 미국 공군의 역사가 숨쉬고 있습니다.

세계 2차대전 당시 활약한 B 17(십칠) 폭격기가 그중의 하납니다.

[스티븐/미 공군 안내인 : "작아 보이지만 2차대전 당시에는 가장 큰 폭격기였습니다."]

미 공군은 2차대전에 참전한 공군을 아버지로 둔 자녀에게 폭격기에 탈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화이트 여사의 아버지는 2차대전 당시 폭격기를 타고 무선 교신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아버지가 임무를 수행한 자리에 앉게 된 화이트 여사는 가슴이 벅찹니다.

[바바라 화이트 : "항상 아버지가 탑승한 공군기를 타 보고 싶었어요. 이 곳에서 탈 수 있게 됐네요."]

72년이나 지났지만 폭격기는 기운차게 활주로를 박차고 하늘로 쏟아 오릅니다.

자녀들은 미국를 지키기위해 목숨을 걸었던 아버지들의 비장한 숨결을 하늘 높은 곳에서 몸소 느끼며 감동에 젖었습니다.
  • 美, 2차대전 폭격기와 함께한 아버지의 추억
    • 입력 2018-11-16 09:47:49
    • 수정2018-11-16 10:13:04
    930뉴스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의 머틀 비치에는 미국 공군의 역사가 숨쉬고 있습니다.

세계 2차대전 당시 활약한 B 17(십칠) 폭격기가 그중의 하납니다.

[스티븐/미 공군 안내인 : "작아 보이지만 2차대전 당시에는 가장 큰 폭격기였습니다."]

미 공군은 2차대전에 참전한 공군을 아버지로 둔 자녀에게 폭격기에 탈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화이트 여사의 아버지는 2차대전 당시 폭격기를 타고 무선 교신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아버지가 임무를 수행한 자리에 앉게 된 화이트 여사는 가슴이 벅찹니다.

[바바라 화이트 : "항상 아버지가 탑승한 공군기를 타 보고 싶었어요. 이 곳에서 탈 수 있게 됐네요."]

72년이나 지났지만 폭격기는 기운차게 활주로를 박차고 하늘로 쏟아 오릅니다.

자녀들은 미국를 지키기위해 목숨을 걸었던 아버지들의 비장한 숨결을 하늘 높은 곳에서 몸소 느끼며 감동에 젖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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