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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완 “정쟁으로 국회 멈춰서…5당 원내대표 회담 소집해야”
입력 2018.11.16 (10:10) 수정 2018.11.16 (10:19) 정치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간 정쟁으로 국회가 멈춰섰다"면서 "문희상 국회의장은 당장 5당 원내대표 회담을 소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장 원내대표는 오늘(16일) 당 최고위원-국회의원-상임고문 연석회의에서 "법사위를 통과한 민생, 규제개혁 관련 법안들이 발목이 잡혔다"며 "어제부터 시작됐어야 할 새해 예산을 심사하는 소위원회 의원도 확정하지 못해 언제 정상화될 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예산 심사 법정시한이 보름밖에 남은 시점에서 졸속 심사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면서 "조금만 마음에 안 들면 이미 합의된 입장도 걷어차고 파행을 일삼는 보수야당과 야당 시절은 잊어버리고 한가지도 양보를 하지 않겠다는 여당 모두 문제"라고 덧붙였습니다.

장 원내대표는 "평화당이 어제 본회의에 참석한 것은 여당 편들기가 아닌 국회 본연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이라면서 5당 원내대표 회담 소집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장병완 “정쟁으로 국회 멈춰서…5당 원내대표 회담 소집해야”
    • 입력 2018-11-16 10:10:58
    • 수정2018-11-16 10:19:31
    정치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간 정쟁으로 국회가 멈춰섰다"면서 "문희상 국회의장은 당장 5당 원내대표 회담을 소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장 원내대표는 오늘(16일) 당 최고위원-국회의원-상임고문 연석회의에서 "법사위를 통과한 민생, 규제개혁 관련 법안들이 발목이 잡혔다"며 "어제부터 시작됐어야 할 새해 예산을 심사하는 소위원회 의원도 확정하지 못해 언제 정상화될 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예산 심사 법정시한이 보름밖에 남은 시점에서 졸속 심사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면서 "조금만 마음에 안 들면 이미 합의된 입장도 걷어차고 파행을 일삼는 보수야당과 야당 시절은 잊어버리고 한가지도 양보를 하지 않겠다는 여당 모두 문제"라고 덧붙였습니다.

장 원내대표는 "평화당이 어제 본회의에 참석한 것은 여당 편들기가 아닌 국회 본연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이라면서 5당 원내대표 회담 소집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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