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G20 앞두고 폭탄 공격… 용의자 12명 체포

입력 2018.11.16 (10:44) 수정 2018.11.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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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있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폭탄 공격 2건이 일어났습니다.

용의자로 추정되는 무정부주의자 12명이 체포됐는데요.

당국은 G20 정상회의를 겨냥한 테러는 아니라고 판단했지만 경계 강화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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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1-16 10:44:51
    • 수정2018-11-16 11: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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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있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폭탄 공격 2건이 일어났습니다.

용의자로 추정되는 무정부주의자 12명이 체포됐는데요.

당국은 G20 정상회의를 겨냥한 테러는 아니라고 판단했지만 경계 강화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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