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폿@뮤직뱅크 라이브] 전동킥보드 타고 출근길 등장한 마이티 마우스

입력 2018.11.16 (11:48) 수정 2018.11.1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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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out a live stream of your favorite K-pop stars spotted on their way to KBS music show, 'Music Bank'. Today, Mighty Mouth was highlighted by their unusual appearance-riding electric kickboards and wearing helmets! They said "we wanted to stand out. It's a bodyguard concept." Sangchu and Shorry turned into personal bodyguards for Cho Hyun Young, who featured for their new song 'Laser beam'. Plus, do not miss all interviews with TWICE, April, Gugudan, Golden Child, Weki Meki, Stray Kids, Kim Donghan, and Yeim.

아이돌 가수들의 생생한 아침 출근길을 전해드리는 <스폿@뮤직뱅크>입니다. 오늘 출근길에서, 등장부터 모두의 관심을 끌었던 그룹이 있습니다. 바로 6년 만에 지상파 음악방송 무대에 오르는 마이티마우스인데요. 킥보드를 타고 나타난 마이티마우스에게 그 이유를 묻자 "다른 가수들에게 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보디가드처럼 보이려 했다"며 씩 웃었습니다. 이번 곡에 피처링을 맡은 조현영 씨를 지키는 두 명의 보디가드.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트와이스, 에이프릴, 구구단, 골든 차일드, 위키미키, 스트레이 키즈, 김동한, 예임의 인터뷰도 함께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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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가수들의 생생한 아침 출근길을 전해드리는 <스폿@뮤직뱅크>입니다. 오늘 출근길에서, 등장부터 모두의 관심을 끌었던 그룹이 있습니다. 바로 6년 만에 지상파 음악방송 무대에 오르는 마이티마우스인데요. 킥보드를 타고 나타난 마이티마우스에게 그 이유를 묻자 "다른 가수들에게 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보디가드처럼 보이려 했다"며 씩 웃었습니다. 이번 곡에 피처링을 맡은 조현영 씨를 지키는 두 명의 보디가드.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트와이스, 에이프릴, 구구단, 골든 차일드, 위키미키, 스트레이 키즈, 김동한, 예임의 인터뷰도 함께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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