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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북캘리포니아 산불 사망자 63명으로 늘어
입력 2018.11.16 (13:51) 수정 2018.11.16 (15:02) 국제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 산불 피해지역에서 15일(현지시간) 하루 시신 7구가 더 수습돼 사망자가 63명으로 늘었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뷰트카운티 경찰국의 코리 호네아 국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추가 수색을 진행한 결과 사망자가 7명 더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또 이날까지 연락이 두절된 상태인 실종자 수가 전날 290여 명에서 이날 오후 600여 명으로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뷰티카운티 경찰국은 실종자 명단 가운데 중복된 사람이 많고, 휴대전화 연락이 닿지 않은 사람들이 다수 올라있어 정확한 실종자 파악은 어렵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역대 최악의 인명 피해를 낸 미 캘리포니아주 산불 피해 지역을 이번 주말에 방문한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美 북캘리포니아 산불 사망자 63명으로 늘어
    • 입력 2018-11-16 13:51:15
    • 수정2018-11-16 15:02:53
    국제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 산불 피해지역에서 15일(현지시간) 하루 시신 7구가 더 수습돼 사망자가 63명으로 늘었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뷰트카운티 경찰국의 코리 호네아 국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추가 수색을 진행한 결과 사망자가 7명 더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또 이날까지 연락이 두절된 상태인 실종자 수가 전날 290여 명에서 이날 오후 600여 명으로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뷰티카운티 경찰국은 실종자 명단 가운데 중복된 사람이 많고, 휴대전화 연락이 닿지 않은 사람들이 다수 올라있어 정확한 실종자 파악은 어렵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역대 최악의 인명 피해를 낸 미 캘리포니아주 산불 피해 지역을 이번 주말에 방문한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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