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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주차단속 CCTV에 방범 기능 추가
입력 2018.11.16 (14:44) 수정 2018.11.16 (14:46) 사회
불법 주정차 단속 기능만 하던 성남시 내 CCTV에 방범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경기 성남시는 지난해 88대에 이어 올해 36대의 불법 주정차 단속 전용 CCTV에 200만 화소의 고화질 카메라와 관제 프로그램 연동(VMS) 시스템을 지난달 말 추가로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동안 오전 7시∼오후 10시에만 가동하던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용 CCTV는 그 외 시간에 방범용으로 전환해 복합기능을 수행하게 됩니다. 해당 CCTV는 주정차 금지구역 진입 차량의 번호판 촬영 시간 외에는 도로변에서 발생하는 각종 교통사고나 차량 이용 범죄 등의 상태를 영상 촬영합니다.

촬영분은 중앙관제센터인 성남시청 8층 생활안전 CCTV 상황실 모니터링 화면으로 송출되고 CCTV 상황실에 근무하는 36명 모니터링 요원과 3명의 경찰이 실시간으로 지켜봅니다.

시는 방범 기능을 추가한 CCTV 작동으로 도로변 차량 관련 범죄를 예방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성남시에는 현재 어린이 보호구역 관찰용과 주행 차량번호 인식용, 쓰레기 불법 투기 감시용 등 다양한 용도의 CCTV가 4천199대 설치돼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성남시 제공]
  • 성남시, 주차단속 CCTV에 방범 기능 추가
    • 입력 2018-11-16 14:44:24
    • 수정2018-11-16 14:46:08
    사회
불법 주정차 단속 기능만 하던 성남시 내 CCTV에 방범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경기 성남시는 지난해 88대에 이어 올해 36대의 불법 주정차 단속 전용 CCTV에 200만 화소의 고화질 카메라와 관제 프로그램 연동(VMS) 시스템을 지난달 말 추가로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동안 오전 7시∼오후 10시에만 가동하던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용 CCTV는 그 외 시간에 방범용으로 전환해 복합기능을 수행하게 됩니다. 해당 CCTV는 주정차 금지구역 진입 차량의 번호판 촬영 시간 외에는 도로변에서 발생하는 각종 교통사고나 차량 이용 범죄 등의 상태를 영상 촬영합니다.

촬영분은 중앙관제센터인 성남시청 8층 생활안전 CCTV 상황실 모니터링 화면으로 송출되고 CCTV 상황실에 근무하는 36명 모니터링 요원과 3명의 경찰이 실시간으로 지켜봅니다.

시는 방범 기능을 추가한 CCTV 작동으로 도로변 차량 관련 범죄를 예방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성남시에는 현재 어린이 보호구역 관찰용과 주행 차량번호 인식용, 쓰레기 불법 투기 감시용 등 다양한 용도의 CCTV가 4천199대 설치돼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성남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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