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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호크니 ‘예술가의 초상’, 생존 작가 최고가 낙찰
입력 2018.11.16 (14:46) 수정 2018.11.16 (14:48) 국제
영국 출신의 세계적 현대 미술가인 데이비드 호크니 회화 '예술가의 초상'이 생존해 있는 작가의 작품 가운데 최고 가격으로 낙찰됐습니다.

수영장을 배경으로 두 남자를 그린 이 작품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9030만 달러(1천19억원)에 팔렸습니다.

지금까지 생존 작가의 작품 중 최고가로 낙찰된 작품은 2013년 크리스티 경매에서 5840만 달러(658억6천만 원)에 팔린 미국 작가 제프 쿤스의 조형 작품 '풍선 개'였습니다.

1972년 작 '예술가의 초상'은 호크니의 유명한 '수영장 시리즈'의 하나로, 수영복을 입은 채 물속에서 평영을 하는 남자와 수영장 밖에 서서 그를 내려다보는 남자가 등장합니다.

수영하는 사람은 호크니의 전 연인인 미국 화가 피터 슐레진저로 알려졌으며, 호크니는 슐레진저와 그림을 그리기 1년 전에 결별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英 호크니 ‘예술가의 초상’, 생존 작가 최고가 낙찰
    • 입력 2018-11-16 14:46:24
    • 수정2018-11-16 14:48:18
    국제
영국 출신의 세계적 현대 미술가인 데이비드 호크니 회화 '예술가의 초상'이 생존해 있는 작가의 작품 가운데 최고 가격으로 낙찰됐습니다.

수영장을 배경으로 두 남자를 그린 이 작품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9030만 달러(1천19억원)에 팔렸습니다.

지금까지 생존 작가의 작품 중 최고가로 낙찰된 작품은 2013년 크리스티 경매에서 5840만 달러(658억6천만 원)에 팔린 미국 작가 제프 쿤스의 조형 작품 '풍선 개'였습니다.

1972년 작 '예술가의 초상'은 호크니의 유명한 '수영장 시리즈'의 하나로, 수영복을 입은 채 물속에서 평영을 하는 남자와 수영장 밖에 서서 그를 내려다보는 남자가 등장합니다.

수영하는 사람은 호크니의 전 연인인 미국 화가 피터 슐레진저로 알려졌으며, 호크니는 슐레진저와 그림을 그리기 1년 전에 결별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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