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경북도당은
포항 지진 1년이 지났지만
91가구 2백여 명의 지진 피해 이재민들이
여전히 임시 대피소에서 지내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주거 안정권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소급 적용 안되는
피해 보상액을 현실화하고,
여전히 미흡한 지진 대피 시설과
재해 매뉴얼, 공공 건물 내진 보강 등에 대한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끝)
포항 지진 1년이 지났지만
91가구 2백여 명의 지진 피해 이재민들이
여전히 임시 대피소에서 지내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주거 안정권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소급 적용 안되는
피해 보상액을 현실화하고,
여전히 미흡한 지진 대피 시설과
재해 매뉴얼, 공공 건물 내진 보강 등에 대한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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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경북, "지진 이재민 주거권 보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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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6 16:48:36
정의당 경북도당은
포항 지진 1년이 지났지만
91가구 2백여 명의 지진 피해 이재민들이
여전히 임시 대피소에서 지내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주거 안정권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소급 적용 안되는
피해 보상액을 현실화하고,
여전히 미흡한 지진 대피 시설과
재해 매뉴얼, 공공 건물 내진 보강 등에 대한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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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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