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와
양자 자유무역협정을 추진하면서
포스코를 중심으로 한 철강업계에는
호재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싱가포르에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통상 장관을 각각 면담하고
통상절차법에 따라
FTA 협상 개시에 필요한
국내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엔
이미 포스코가 진출해 있어
이 FTA가 체결되면
수혜를 받을 수 있단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양자 자유무역협정을 추진하면서
포스코를 중심으로 한 철강업계에는
호재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싱가포르에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통상 장관을 각각 면담하고
통상절차법에 따라
FTA 협상 개시에 필요한
국내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엔
이미 포스코가 진출해 있어
이 FTA가 체결되면
수혜를 받을 수 있단 분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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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니와 양자 FTA 추진...포스코 수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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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6 16:48:37
정부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와
양자 자유무역협정을 추진하면서
포스코를 중심으로 한 철강업계에는
호재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싱가포르에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통상 장관을 각각 면담하고
통상절차법에 따라
FTA 협상 개시에 필요한
국내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엔
이미 포스코가 진출해 있어
이 FTA가 체결되면
수혜를 받을 수 있단 분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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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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