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만 산단에
외국계 기업 투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독일계 기업 베페사징크 포항이
이르면 내년 2월부터,
영일만 산업단지에 200억 원을 투입해
고순도 산화아연제조공장을
새로 지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계 기업
이비덴그라파이트 코리아 역시,
370억 원을 들여 포항사업장에
흑연 제조 공장을 증설할
방침입니다. @@@
외국계 기업 투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독일계 기업 베페사징크 포항이
이르면 내년 2월부터,
영일만 산업단지에 200억 원을 투입해
고순도 산화아연제조공장을
새로 지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계 기업
이비덴그라파이트 코리아 역시,
370억 원을 들여 포항사업장에
흑연 제조 공장을 증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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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일만 산단 외국계 기업 투자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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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6 16:49:03
포항 영일만 산단에
외국계 기업 투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독일계 기업 베페사징크 포항이
이르면 내년 2월부터,
영일만 산업단지에 200억 원을 투입해
고순도 산화아연제조공장을
새로 지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계 기업
이비덴그라파이트 코리아 역시,
370억 원을 들여 포항사업장에
흑연 제조 공장을 증설할
방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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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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