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8.11.16 (18:58) 수정 2018.11.1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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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년 만에 첨단 무기 시험 지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년 만에 첨단 전술무기 시험을 지도했다고 북한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북미 정상간 합의가 지켜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양진호, 인센티브 주며 음란물 유포 독려”

폭행과 엽기 행각으로 물의를 빚은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최고 2억여 원의 인센티브를 업로더들에게 주며 음란물 유포를 독려했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또 성범죄 영상물 등 불법 음란물 5만여 건을 유통시킨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낚싯바늘 삼킨 4살 아이 경찰 도움에 목숨 건져

낚싯바늘을 삼킨 4살 아이가 경찰 순찰차의 도움으로 병원에 신속하게 도착해 생명을 구했습니다. 아이는 병원에서 긴급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하고 있습니다.

한국당, ‘김상곤 딸’ 의혹 제기…2시간 만에 사과

자유한국당이 시험 문제와 답안 유출 혐의로 구속된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이 김상곤 전 부총리 딸의 담임 교사였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부가 사실무근이라고 밝히자, 한국당은 2시간여 만에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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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1-16 18:59:55
    • 수정2018-11-16 19:05:27
    뉴스 7
김정은 1년 만에 첨단 무기 시험 지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년 만에 첨단 전술무기 시험을 지도했다고 북한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북미 정상간 합의가 지켜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양진호, 인센티브 주며 음란물 유포 독려”

폭행과 엽기 행각으로 물의를 빚은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최고 2억여 원의 인센티브를 업로더들에게 주며 음란물 유포를 독려했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또 성범죄 영상물 등 불법 음란물 5만여 건을 유통시킨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낚싯바늘 삼킨 4살 아이 경찰 도움에 목숨 건져

낚싯바늘을 삼킨 4살 아이가 경찰 순찰차의 도움으로 병원에 신속하게 도착해 생명을 구했습니다. 아이는 병원에서 긴급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하고 있습니다.

한국당, ‘김상곤 딸’ 의혹 제기…2시간 만에 사과

자유한국당이 시험 문제와 답안 유출 혐의로 구속된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이 김상곤 전 부총리 딸의 담임 교사였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부가 사실무근이라고 밝히자, 한국당은 2시간여 만에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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