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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겨울 진객 흑두루미…2천7백 역대 최다
입력 2018.11.16 (19:17) 수정 2018.11.17 (01:45) 뉴스9(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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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습지에
멸종위기종이면서
천연기념물인 흑두루미가
몰려와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올해는
2천 7백여 마리나 돼
관측 이래 가장 많다고
합니다.
김세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슈퍼1]흑두루미가
순천만 갯벌을
붉게 물들인 칠면초 군락에서
휴식을 취하다
날갯짓을 하며 하늘을 가릅니다.

[슈퍼2]조외생/대구시 달성군
(흑두루미가) 이렇게 단체로 날아다니는 거 처음 봤어요. 너무 신기하고
흑두루미가 군무, 춤을 추는 것 같았어요. 너무너무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전 세계에
만 오천여 마리밖에 없다는
흑두루미는 멸종위기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28호입니다.

올해
순천만을 찾은 흑두루미는
2천 7백여 마리로 관측이래
가장 많고 연말까지 2백여 마리가
더 올 것으로 보입니다.

[슈퍼3]1996년 70여 마리가
관측된 뒤로 순천만을 찾는
흑두루미는 꾸준히 늘어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2천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천적을 피해
갯벌에서 잠을 자는 흑두루미에게
먹이 활동을 할 수 있는
농경지까지 인접한 순천만은
천혜의 서식지입니다.

[슈퍼4]이승희/순천시청 순천만보전과
흑두루미가 점차 늘어나는 것을 수용하기가 어려워서 저희 같은 경우는
지속적으로 흑두루미의 월동지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벌교도 지금 보호 지역으로 같이
흑두루미 벨트를 하려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슈퍼5]순천만에서 겨울을 보낸
흑두루미는 내년 4월 초
번식지인 시베리아로 돌아갑니다.

KBS 뉴스, 김세희입니다.
  • 순천만 겨울 진객 흑두루미…2천7백 역대 최다
    • 입력 2018-11-16 19:17:27
    • 수정2018-11-17 01:45:17
    뉴스9(목포)
순천만 습지에
멸종위기종이면서
천연기념물인 흑두루미가
몰려와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올해는
2천 7백여 마리나 돼
관측 이래 가장 많다고
합니다.
김세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슈퍼1]흑두루미가
순천만 갯벌을
붉게 물들인 칠면초 군락에서
휴식을 취하다
날갯짓을 하며 하늘을 가릅니다.

[슈퍼2]조외생/대구시 달성군
(흑두루미가) 이렇게 단체로 날아다니는 거 처음 봤어요. 너무 신기하고
흑두루미가 군무, 춤을 추는 것 같았어요. 너무너무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전 세계에
만 오천여 마리밖에 없다는
흑두루미는 멸종위기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28호입니다.

올해
순천만을 찾은 흑두루미는
2천 7백여 마리로 관측이래
가장 많고 연말까지 2백여 마리가
더 올 것으로 보입니다.

[슈퍼3]1996년 70여 마리가
관측된 뒤로 순천만을 찾는
흑두루미는 꾸준히 늘어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2천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천적을 피해
갯벌에서 잠을 자는 흑두루미에게
먹이 활동을 할 수 있는
농경지까지 인접한 순천만은
천혜의 서식지입니다.

[슈퍼4]이승희/순천시청 순천만보전과
흑두루미가 점차 늘어나는 것을 수용하기가 어려워서 저희 같은 경우는
지속적으로 흑두루미의 월동지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벌교도 지금 보호 지역으로 같이
흑두루미 벨트를 하려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슈퍼5]순천만에서 겨울을 보낸
흑두루미는 내년 4월 초
번식지인 시베리아로 돌아갑니다.

KBS 뉴스, 김세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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