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러시아대게마을 고용 승계 이행하라"
입력 2018.11.16 (19:57)
수정 2018.11.1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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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동해삼척지부는
오늘 동해시 대게마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러시아 대게마을의 고용 승계가
애초 약속과 달리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동해시와 북방물류연구지원센터는
합의를 당장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전 사업주와의 체불 임금과
4대 보험료 체납 문제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무기한 천막 농성을 이어가면서
투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오늘 동해시 대게마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러시아 대게마을의 고용 승계가
애초 약속과 달리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동해시와 북방물류연구지원센터는
합의를 당장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전 사업주와의 체불 임금과
4대 보험료 체납 문제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무기한 천막 농성을 이어가면서
투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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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 러시아대게마을 고용 승계 이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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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6 19:57:42
- 수정2018-11-16 19:58:42
민주노총 동해삼척지부는
오늘 동해시 대게마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러시아 대게마을의 고용 승계가
애초 약속과 달리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동해시와 북방물류연구지원센터는
합의를 당장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전 사업주와의 체불 임금과
4대 보험료 체납 문제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무기한 천막 농성을 이어가면서
투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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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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