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문화재단은
내일(17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여초서예관에서
근현대 한국 서예를 대표하는
여초 김응현 선생과 소전 손재형 선생의
대표작품 전시회를 갖습니다.
이 기간 동안 여초서예관에는
여초의 작품과 함께
소전 선생의 서예 작품 34점이 전시됩니다.(끝)
내일(17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여초서예관에서
근현대 한국 서예를 대표하는
여초 김응현 선생과 소전 손재형 선생의
대표작품 전시회를 갖습니다.
이 기간 동안 여초서예관에는
여초의 작품과 함께
소전 선생의 서예 작품 34점이 전시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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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초서예관-소전미술관 대표작품 교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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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6 19:57:43
인제군 문화재단은
내일(17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여초서예관에서
근현대 한국 서예를 대표하는
여초 김응현 선생과 소전 손재형 선생의
대표작품 전시회를 갖습니다.
이 기간 동안 여초서예관에는
여초의 작품과 함께
소전 선생의 서예 작품 34점이 전시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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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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