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북구 모 중학교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대구 A중학교 1학년 3반 학생 14명이
그제부터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였고
이후 다른 반과
3학년 학생들로까지 증상이 확산돼
지금까지 모두 50여 명으로 늘었다는
학교 측의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북구 보건소는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식중독 여부 확인에 들어갔습니다.(끝)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대구 A중학교 1학년 3반 학생 14명이
그제부터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였고
이후 다른 반과
3학년 학생들로까지 증상이 확산돼
지금까지 모두 50여 명으로 늘었다는
학교 측의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북구 보건소는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식중독 여부 확인에 들어갔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 북구 중학교 50여 명 식중독 증세
-
- 입력 2018-11-16 20:00:39
대구시 북구 모 중학교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대구 A중학교 1학년 3반 학생 14명이
그제부터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였고
이후 다른 반과
3학년 학생들로까지 증상이 확산돼
지금까지 모두 50여 명으로 늘었다는
학교 측의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북구 보건소는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식중독 여부 확인에 들어갔습니다.(끝)
-
-
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권기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