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수능 제주서 부정행위 1건 적발

입력 2018.11.16 (20:22) 수정 2018.11.16 (20: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치러진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련
제주에서는 1건의 부정행위가 발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어제 제주사대부고 시험장에서 치러진
수능 4교시 탐구영역 시간에
한 수험생이 2개 과목 시험지를 동시에 펼쳐
부정 행위로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2개 과목 문제지를 동시에 비치할 경우
수능시험 무효 처리가 원칙인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입수능 제주서 부정행위 1건 적발
    • 입력 2018-11-16 20:22:08
    • 수정2018-11-16 20:24:17
    제주
어제 치러진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련 제주에서는 1건의 부정행위가 발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어제 제주사대부고 시험장에서 치러진 수능 4교시 탐구영역 시간에 한 수험생이 2개 과목 시험지를 동시에 펼쳐 부정 행위로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2개 과목 문제지를 동시에 비치할 경우 수능시험 무효 처리가 원칙인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