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내 기업의 지난달 무역흑자가
16억2천200만 달러로
전국 흑자 규모의 25.2%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세관에 따르면
도내 기업의 지난달 수출액은 22억 천 800만 달러,
수입액은 5억8천600만 달러로
수출액은 1년 전보다 32.3% 증가했습니다.
또 수입액은 1년전보다 14% 늘었습니다
반도체 수출이 9억 8천 600만달러로
44.4%를 차지했고
전기전자제품이 15.3%
화공품 13.1%, 정밀기기 6% 등입니다.
16억2천200만 달러로
전국 흑자 규모의 25.2%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세관에 따르면
도내 기업의 지난달 수출액은 22억 천 800만 달러,
수입액은 5억8천600만 달러로
수출액은 1년 전보다 32.3% 증가했습니다.
또 수입액은 1년전보다 14% 늘었습니다
반도체 수출이 9억 8천 600만달러로
44.4%를 차지했고
전기전자제품이 15.3%
화공품 13.1%, 정밀기기 6%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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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무역흑자 16억2천만 달러…전국 흑자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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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6 20:55:22
충북 도내 기업의 지난달 무역흑자가
16억2천200만 달러로
전국 흑자 규모의 25.2%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세관에 따르면
도내 기업의 지난달 수출액은 22억 천 800만 달러,
수입액은 5억8천600만 달러로
수출액은 1년 전보다 32.3% 증가했습니다.
또 수입액은 1년전보다 14% 늘었습니다
반도체 수출이 9억 8천 600만달러로
44.4%를 차지했고
전기전자제품이 15.3%
화공품 13.1%, 정밀기기 6%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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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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