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페스티벌을 엽니다.
22일과 23일, 29일과 30일 나흘 동안
청주 동부 창고 일원에서 열리는
'고 3 끝에 낙이 온다' 페스티벌에서는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느린 엽서’와
스무 살의 기대를 사진에 담는‘스무돌잔치’등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재단은
소원 팔찌를 만드는 ‘문화를 잇는 클래스'와
댄스스포츠 공연 등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다채롭게 진행돼
수능 스트레스를 풀고
힐링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페스티벌을 엽니다.
22일과 23일, 29일과 30일 나흘 동안
청주 동부 창고 일원에서 열리는
'고 3 끝에 낙이 온다' 페스티벌에서는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느린 엽서’와
스무 살의 기대를 사진에 담는‘스무돌잔치’등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재단은
소원 팔찌를 만드는 ‘문화를 잇는 클래스'와
댄스스포츠 공연 등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다채롭게 진행돼
수능 스트레스를 풀고
힐링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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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고3 수험생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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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6 20:55:22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페스티벌을 엽니다.
22일과 23일, 29일과 30일 나흘 동안
청주 동부 창고 일원에서 열리는
'고 3 끝에 낙이 온다' 페스티벌에서는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느린 엽서’와
스무 살의 기대를 사진에 담는‘스무돌잔치’등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재단은
소원 팔찌를 만드는 ‘문화를 잇는 클래스'와
댄스스포츠 공연 등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다채롭게 진행돼
수능 스트레스를 풀고
힐링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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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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