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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위원 "완도 생물 다양성 뛰어나"
입력 2018.11.16 (21:03) 수정 2018.11.17 (01:42) 뉴스9(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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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유네스코 생물권보존지역
즉 ,MAB 관련 국내외 전문가들이
완도 섬지역을 둘러보고
완도의 생태와 문화에 대해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완도 보길도 등을
둘러본 이들은
완도의 자연 환경과 전통 문화에
대해 높이 평가했습니다.

김광진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3백여 년 전
마을 주민들이
조성한 이 숲은 천연기념물 40호 ,

곰솔과 팽나무 그리고
감탕나무 등으로 심어져
해일이나 해풍 피해를 막는 역할을 했습니다.

구계등은 자갈이
파도치듯 9개 등을 이뤄 부쳐진 이름입니다.

완도에는 갯제나 풍어제 등
고기잡이와 관련된
주민들의 민속 놀이도 다양합니다.

섬 문화를 목격한 이들은
다양한 생물종과 문화에 놀랍니다.


벤자 데베벡/슬로베니아 유네스코 위원
저는 주민들이 지속가능한 개발과 자연 보호에 헌신적이고 확고하다는 걸 믿게
됐습니다.

완도는 식물자원도 독특합니다.

온화한 기후에 난대림이 발달해
927종이 서식하고

완도 수목원에는 3천 8백여종의
수목자원이 보존되고 있습니다.

특히 후박나무와
황칠나무 등 일부 나무는 뛰어난 약리 성분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조도순/유네스코 한국위원회 MAB 위원장[인터뷰]
완도군은 숲이 발달해 있는데 숲은 물론
해양 생태계도 다양성이 뛰어납니다.

전문가들은 내년부터는
완도 해저 지질조사를 벌이고
환경 인식 증진을 위한 시민아카데미 등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완도군은 이들 자료를 바탕으로
오는 2020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록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 입니다.
KBS NEWS 김광진 입니다.
  • 유네스코 위원 "완도 생물 다양성 뛰어나"
    • 입력 2018-11-16 21:03:13
    • 수정2018-11-17 01:42:58
    뉴스9(목포)

[앵커멘트]
유네스코 생물권보존지역
즉 ,MAB 관련 국내외 전문가들이
완도 섬지역을 둘러보고
완도의 생태와 문화에 대해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완도 보길도 등을
둘러본 이들은
완도의 자연 환경과 전통 문화에
대해 높이 평가했습니다.

김광진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3백여 년 전
마을 주민들이
조성한 이 숲은 천연기념물 40호 ,

곰솔과 팽나무 그리고
감탕나무 등으로 심어져
해일이나 해풍 피해를 막는 역할을 했습니다.

구계등은 자갈이
파도치듯 9개 등을 이뤄 부쳐진 이름입니다.

완도에는 갯제나 풍어제 등
고기잡이와 관련된
주민들의 민속 놀이도 다양합니다.

섬 문화를 목격한 이들은
다양한 생물종과 문화에 놀랍니다.


벤자 데베벡/슬로베니아 유네스코 위원
저는 주민들이 지속가능한 개발과 자연 보호에 헌신적이고 확고하다는 걸 믿게
됐습니다.

완도는 식물자원도 독특합니다.

온화한 기후에 난대림이 발달해
927종이 서식하고

완도 수목원에는 3천 8백여종의
수목자원이 보존되고 있습니다.

특히 후박나무와
황칠나무 등 일부 나무는 뛰어난 약리 성분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조도순/유네스코 한국위원회 MAB 위원장[인터뷰]
완도군은 숲이 발달해 있는데 숲은 물론
해양 생태계도 다양성이 뛰어납니다.

전문가들은 내년부터는
완도 해저 지질조사를 벌이고
환경 인식 증진을 위한 시민아카데미 등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완도군은 이들 자료를 바탕으로
오는 2020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록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 입니다.
KBS NEWS 김광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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