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수능 부정행위 21명 적발

입력 2018.11.16 (21:44) 수정 2018.11.1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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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치러진 수능시험에서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부정 행위자가
21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 10명, 충남 7명, 세종 4명입니다.
유형별로는
4교시 탐구영역 응시 방법 위반이
13건으로 가장 많고,
휴대전화 등 소지물품 위반 4건,
그리고 시험시간 종료 후에
마킹을 하는 등의 시험시간 위반 4건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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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세종·충남 수능 부정행위 21명 적발
    • 입력 2018-11-16 21:44:24
    • 수정2018-11-16 21:47:44
    뉴스9(대전)
어제 치러진 수능시험에서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부정 행위자가 21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 10명, 충남 7명, 세종 4명입니다. 유형별로는 4교시 탐구영역 응시 방법 위반이 13건으로 가장 많고, 휴대전화 등 소지물품 위반 4건, 그리고 시험시간 종료 후에 마킹을 하는 등의 시험시간 위반 4건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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