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문평동 일원에 '드론 전용 비행구역' 추진
입력 2018.11.16 (21:46)
수정 2018.11.1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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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평동 일원에
드론 전용 비행구역 지정이 추진됩니다.
정부는 어제
국정 현안 점검 조정회의를 열고
규제 개혁 혁신 방안의 하나로
대전 문평동 일대를
드론 전용 비행구역으로 지정해
내년 3월 비행구역을 개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드론 전용 비행구역 조성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보안 문제로
대전 상공이
비행 금지 구역으로 묶여 있는 것을
제한적으로 풀면서
드론 관련 업체 20여 곳의 기업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조처로 풀이됩니다.
드론 전용 비행구역 지정이 추진됩니다.
정부는 어제
국정 현안 점검 조정회의를 열고
규제 개혁 혁신 방안의 하나로
대전 문평동 일대를
드론 전용 비행구역으로 지정해
내년 3월 비행구역을 개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드론 전용 비행구역 조성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보안 문제로
대전 상공이
비행 금지 구역으로 묶여 있는 것을
제한적으로 풀면서
드론 관련 업체 20여 곳의 기업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조처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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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문평동 일원에 '드론 전용 비행구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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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6 21:46:21
- 수정2018-11-16 21:49:15
대전 문평동 일원에
드론 전용 비행구역 지정이 추진됩니다.
정부는 어제
국정 현안 점검 조정회의를 열고
규제 개혁 혁신 방안의 하나로
대전 문평동 일대를
드론 전용 비행구역으로 지정해
내년 3월 비행구역을 개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드론 전용 비행구역 조성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보안 문제로
대전 상공이
비행 금지 구역으로 묶여 있는 것을
제한적으로 풀면서
드론 관련 업체 20여 곳의 기업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조처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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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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