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 속에 뛰어들어
3살 아이를 구조한
홍천소방서 소방관 6명이
화재 피해 가정과 복지재단 등에
6천만 원을 기부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홍천의 한 다세대 주택 화재에서
불길을 뚫고 3살 아이를 구조한 공로로
LG 복지재단으로부터
LG 의인상과 상금 6천만원을 받았습니다.
3살 아이를 구조한
홍천소방서 소방관 6명이
화재 피해 가정과 복지재단 등에
6천만 원을 기부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홍천의 한 다세대 주택 화재에서
불길을 뚫고 3살 아이를 구조한 공로로
LG 복지재단으로부터
LG 의인상과 상금 6천만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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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탄 헬멧 홍천소방서 소방관 6명…6천만 원 기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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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6 21:51:39
불길 속에 뛰어들어
3살 아이를 구조한
홍천소방서 소방관 6명이
화재 피해 가정과 복지재단 등에
6천만 원을 기부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홍천의 한 다세대 주택 화재에서
불길을 뚫고 3살 아이를 구조한 공로로
LG 복지재단으로부터
LG 의인상과 상금 6천만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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