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자유무역지구에
중대 규모의 통조림 제조공장이 들어섭니다.
강원도와 동해시는
오늘(16일) 동해시청에서
주식회사 화남코퍼레이션과
동해자유무역지역 내 창업 투자와 관련한
상호 협력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화남코퍼레이션은
동해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2동에 60억 원을 투자해
통조림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지역 인력 60여 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입니다.
중대 규모의 통조림 제조공장이 들어섭니다.
강원도와 동해시는
오늘(16일) 동해시청에서
주식회사 화남코퍼레이션과
동해자유무역지역 내 창업 투자와 관련한
상호 협력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화남코퍼레이션은
동해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2동에 60억 원을 투자해
통조림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지역 인력 60여 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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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 자유무역지구에 통조림 제조공장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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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6 21:51:48
동해 자유무역지구에
중대 규모의 통조림 제조공장이 들어섭니다.
강원도와 동해시는
오늘(16일) 동해시청에서
주식회사 화남코퍼레이션과
동해자유무역지역 내 창업 투자와 관련한
상호 협력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화남코퍼레이션은
동해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2동에 60억 원을 투자해
통조림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지역 인력 60여 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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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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