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노조 강원지부 '급식종사자 처우개선' 집회

입력 2018.11.1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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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강원지부가
오늘 강릉교육지원청 앞에서
급식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노조 측은 강원지역 일부 영양교사들이
급식 조리사들에게 일방적인 업무지시와 막말 등
인권유린을 수년간 이어왔다며,
해당 영양사의 공개사과와 함께
문제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청의
철저한 관리 감독을 요구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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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비정규직노조 강원지부 '급식종사자 처우개선' 집회
    • 입력 2018-11-16 21:52:01
    뉴스9(강릉)
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강원지부가 오늘 강릉교육지원청 앞에서 급식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노조 측은 강원지역 일부 영양교사들이 급식 조리사들에게 일방적인 업무지시와 막말 등 인권유린을 수년간 이어왔다며, 해당 영양사의 공개사과와 함께 문제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청의 철저한 관리 감독을 요구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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