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강원지부가
오늘 강릉교육지원청 앞에서
급식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노조 측은 강원지역 일부 영양교사들이
급식 조리사들에게 일방적인 업무지시와 막말 등
인권유린을 수년간 이어왔다며,
해당 영양사의 공개사과와 함께
문제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청의
철저한 관리 감독을 요구했습니다. (끝)
오늘 강릉교육지원청 앞에서
급식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노조 측은 강원지역 일부 영양교사들이
급식 조리사들에게 일방적인 업무지시와 막말 등
인권유린을 수년간 이어왔다며,
해당 영양사의 공개사과와 함께
문제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청의
철저한 관리 감독을 요구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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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비정규직노조 강원지부 '급식종사자 처우개선'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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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6 21:52:01
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강원지부가
오늘 강릉교육지원청 앞에서
급식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노조 측은 강원지역 일부 영양교사들이
급식 조리사들에게 일방적인 업무지시와 막말 등
인권유린을 수년간 이어왔다며,
해당 영양사의 공개사과와 함께
문제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청의
철저한 관리 감독을 요구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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