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전쟁과 유가 상승 등
대외 악재 속에서도
충북이 117개월 연속 무역흑자를 달성했습니다.
청주세관에 따르면
10월 충북의 수출액은
22억 1,800만 달러, 수입액은 5억 8,600만 달러로
16억 3,2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수출액은 32.3%,
수입액은 14.0% 각각 증가했습니다.
특히 이 기간 충북은 전국 65억 달러 흑자 중
25.2%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충북은 2009년 1월 이후 117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대외 악재 속에서도
충북이 117개월 연속 무역흑자를 달성했습니다.
청주세관에 따르면
10월 충북의 수출액은
22억 1,800만 달러, 수입액은 5억 8,600만 달러로
16억 3,2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수출액은 32.3%,
수입액은 14.0% 각각 증가했습니다.
특히 이 기간 충북은 전국 65억 달러 흑자 중
25.2%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충북은 2009년 1월 이후 117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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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117개월 연속 무역흑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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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6 21:53:28
미중 무역전쟁과 유가 상승 등
대외 악재 속에서도
충북이 117개월 연속 무역흑자를 달성했습니다.
청주세관에 따르면
10월 충북의 수출액은
22억 1,800만 달러, 수입액은 5억 8,600만 달러로
16억 3,2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수출액은 32.3%,
수입액은 14.0% 각각 증가했습니다.
특히 이 기간 충북은 전국 65억 달러 흑자 중
25.2%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충북은 2009년 1월 이후 117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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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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