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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상습추행 원어민 교사 징역형
입력 2018.11.16 (21:53) 청주
청주지방법원 형사11부는
여학생들을 상습적으로 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프랑스 국적의 원어민 교사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 기관 취업제한 3년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자국 문화를 강요하며 성적 수치심을 일으켰고
평소에도 성희롱과 인종차별적 발언을
일삼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5년,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서양식 인사법을 알려주겠다며
여학생 20여 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여학생 상습추행 원어민 교사 징역형
    • 입력 2018-11-16 21:53:28
    청주
청주지방법원 형사11부는
여학생들을 상습적으로 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프랑스 국적의 원어민 교사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 기관 취업제한 3년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자국 문화를 강요하며 성적 수치심을 일으켰고
평소에도 성희롱과 인종차별적 발언을
일삼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5년,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서양식 인사법을 알려주겠다며
여학생 20여 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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