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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고속버스터미널 개발 가능...호텔·주거시설 계획
입력 2018.11.16 (21:53) 수정 2018.11.16 (23:13) 뉴스9(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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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청주 고속버스터미널에
호텔과 상업 시설이 들어서는
현대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시민단체가 제기한
특혜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문제없다는
판정을 내리면서
청주시도 지구 단위계획 변경을
승인했습니다.

한성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청주 고속버스터미널
현대화 사업이 본궤도에 오릅니다.

청주시 도시계획심의위원회는
터미널 일대 지구 단위 계획 변경을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터미널 부지에
터미널과 호텔,
문화·판매시설 등을 조성하고
주차장 부지에는
44층 규모의 주상복합을 건설하는 개발이
가능해졌습니다.

[인터뷰]
우두진 / 청주시 도시계획과장
"1996년도에 건축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에 따라서 시설이 노후화되어서 이것을 현대화하는 (것을 승인했습니다.)"

하지만 특혜 의혹을 제기해온
시민단체는 청주시의 이 같은 결정에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청주시가
터미널 부지를 매각할 당시
매각 조항을
사업자인 (주)청주 고속버스터미널 측에
유리하도록 해석했다는 주장입니다.

이 때문에 다른 사업자들의
입찰 참여가 쉽지 않았고
그 결과 단독 응찰에
저가 낙찰까지 이어졌다는 겁니다.

[인터뷰]
이병관 / 충북·청주 경실련 정책국장
"매각과정에서 청주시가 내걸었던 조건들이 이후에 달라졌다는 점에 대해 문제점 지적했습니다. 인식 차이가 컸습니다."

청주시는
최근 감사원 감사 결과
부지 매각 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다고 밝히고
곧바로 관련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건축 인허가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한성원입니다.
  • 청주 고속버스터미널 개발 가능...호텔·주거시설 계획
    • 입력 2018-11-16 21:53:55
    • 수정2018-11-16 23:13:44
    뉴스9(청주)
[앵커멘트]
청주 고속버스터미널에
호텔과 상업 시설이 들어서는
현대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시민단체가 제기한
특혜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문제없다는
판정을 내리면서
청주시도 지구 단위계획 변경을
승인했습니다.

한성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청주 고속버스터미널
현대화 사업이 본궤도에 오릅니다.

청주시 도시계획심의위원회는
터미널 일대 지구 단위 계획 변경을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터미널 부지에
터미널과 호텔,
문화·판매시설 등을 조성하고
주차장 부지에는
44층 규모의 주상복합을 건설하는 개발이
가능해졌습니다.

[인터뷰]
우두진 / 청주시 도시계획과장
"1996년도에 건축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에 따라서 시설이 노후화되어서 이것을 현대화하는 (것을 승인했습니다.)"

하지만 특혜 의혹을 제기해온
시민단체는 청주시의 이 같은 결정에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청주시가
터미널 부지를 매각할 당시
매각 조항을
사업자인 (주)청주 고속버스터미널 측에
유리하도록 해석했다는 주장입니다.

이 때문에 다른 사업자들의
입찰 참여가 쉽지 않았고
그 결과 단독 응찰에
저가 낙찰까지 이어졌다는 겁니다.

[인터뷰]
이병관 / 충북·청주 경실련 정책국장
"매각과정에서 청주시가 내걸었던 조건들이 이후에 달라졌다는 점에 대해 문제점 지적했습니다. 인식 차이가 컸습니다."

청주시는
최근 감사원 감사 결과
부지 매각 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다고 밝히고
곧바로 관련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건축 인허가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한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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