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지난해보다 2주 일찍 내려졌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주 인플루엔자 환자가
외래환자 천 명당 7.8명으로
유행기준인 6.3명을 넘어
유행주의보를 내리고
예방 접종을 서둘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광주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무료 접종이 어제 끝났지만
백신이 남아있는 보건소에서는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보다 2주 일찍 내려졌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주 인플루엔자 환자가
외래환자 천 명당 7.8명으로
유행기준인 6.3명을 넘어
유행주의보를 내리고
예방 접종을 서둘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광주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무료 접종이 어제 끝났지만
백신이 남아있는 보건소에서는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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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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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6 21:55:33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지난해보다 2주 일찍 내려졌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주 인플루엔자 환자가
외래환자 천 명당 7.8명으로
유행기준인 6.3명을 넘어
유행주의보를 내리고
예방 접종을 서둘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광주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무료 접종이 어제 끝났지만
백신이 남아있는 보건소에서는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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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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