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국립공원 자락에
생태탐방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오늘 광주호수생태원에서
주민과 단체장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등산 생태탐방원 개원식을 열었습니다.
무등산 생태탐방원은
백 40억여 원을 들여
연 면적 3천여㎡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교육관과 생활관 등을 갖춰서
하루 80여 명이 숙박할 수 있습니다.
생태탐방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오늘 광주호수생태원에서
주민과 단체장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등산 생태탐방원 개원식을 열었습니다.
무등산 생태탐방원은
백 40억여 원을 들여
연 면적 3천여㎡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교육관과 생활관 등을 갖춰서
하루 80여 명이 숙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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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생태탐방원' 개원…체류형 관광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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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6 21:56:08
무등산 국립공원 자락에
생태탐방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오늘 광주호수생태원에서
주민과 단체장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등산 생태탐방원 개원식을 열었습니다.
무등산 생태탐방원은
백 40억여 원을 들여
연 면적 3천여㎡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교육관과 생활관 등을 갖춰서
하루 80여 명이 숙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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