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가
광주~강진 간 고속국도 공사로 인한
주민 집단민원에 대해
오늘 광주 대촌동에서
현장 조정을 통해
16건의 중재 안건을
수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도로공사는
정부와 사업비 변경을 협의한 뒤
공사장 인근 송학 초등학교 뒤편에
방음 터널을 설치하고
저소음 방식의 도로를 포장하는 등
합의된 조정안을 설계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광주~강진 간 고속국도 공사로 인한
주민 집단민원에 대해
오늘 광주 대촌동에서
현장 조정을 통해
16건의 중재 안건을
수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도로공사는
정부와 사업비 변경을 협의한 뒤
공사장 인근 송학 초등학교 뒤편에
방음 터널을 설치하고
저소음 방식의 도로를 포장하는 등
합의된 조정안을 설계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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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위, 광주-강진 국도 공사 집단민원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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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6 21:56:40
국민권익위원회가
광주~강진 간 고속국도 공사로 인한
주민 집단민원에 대해
오늘 광주 대촌동에서
현장 조정을 통해
16건의 중재 안건을
수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도로공사는
정부와 사업비 변경을 협의한 뒤
공사장 인근 송학 초등학교 뒤편에
방음 터널을 설치하고
저소음 방식의 도로를 포장하는 등
합의된 조정안을 설계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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