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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출연기관 비정규직 2백46명 정규직 전환
입력 2018.11.16 (16:10) 수정 2018.11.17 (07:05) 전주
전라북도는
출연기관에 근무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3백2명 가운데
81.5퍼센트인 2백46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테크노파크와
전북신용보증재단 등
전라북도 출연기관 12곳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평가 절차를 거친 뒤
정규직으로 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전라북도는
파견·용역 노동자의 전환 결정도
올해 안에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출연기관에 근무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3백2명 가운데
81.5퍼센트인 2백46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테크노파크와
전북신용보증재단 등
전라북도 출연기관 12곳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평가 절차를 거친 뒤
정규직으로 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전라북도는
파견·용역 노동자의 전환 결정도
올해 안에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 전라북도, 출연기관 비정규직 2백46명 정규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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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7 07:03:04
- 수정2018-11-17 07:05:49
전라북도는
출연기관에 근무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3백2명 가운데
81.5퍼센트인 2백46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테크노파크와
전북신용보증재단 등
전라북도 출연기관 12곳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평가 절차를 거친 뒤
정규직으로 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전라북도는
파견·용역 노동자의 전환 결정도
올해 안에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출연기관에 근무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3백2명 가운데
81.5퍼센트인 2백46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테크노파크와
전북신용보증재단 등
전라북도 출연기관 12곳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평가 절차를 거친 뒤
정규직으로 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전라북도는
파견·용역 노동자의 전환 결정도
올해 안에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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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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