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오는 20일부터 수렵장 개설·운영

입력 2018.11.16 (15:20) 수정 2018.11.17 (07: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남원시가
유해 야생동물 개체 수 조절과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수렵장을 개설 운영합니다.
대상 지역은
도시 지역과 문화재 보호구역 등을 제외한
3백35 제곱킬로미터입니다.
승인을 받은 수렵인은
멧돼지와 고라니 등을
정해진 수량 범위 안에서
포획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남원시, 오는 20일부터 수렵장 개설·운영
    • 입력 2018-11-17 07:03:43
    • 수정2018-11-17 07:05:25
    전주
남원시가 유해 야생동물 개체 수 조절과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수렵장을 개설 운영합니다. 대상 지역은 도시 지역과 문화재 보호구역 등을 제외한 3백35 제곱킬로미터입니다. 승인을 받은 수렵인은 멧돼지와 고라니 등을 정해진 수량 범위 안에서 포획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