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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중국서 3분기 스마트폰 판매 100만 대 안팎 추산”
입력 2018.11.18 (22:14) 수정 2018.11.18 (22:19) 국제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만 전자시보는 올 3분기 중국 시장에서 판매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은 60만 대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앞서 중국 중상산업연구원은 지난달 3분기 스마트폰 판매량 추정치를 발표하며, 중국 제조사인 비보와 오포가 2천만 대 이상을 팔았고, 화웨이와 아너, 애플이 각각 천만 대 이상의 판매량을기록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중상산업연구원은 삼성의 판매량은 120여 만 대로 8위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삼성의 중국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은 4년 전 약 20%에서 현재는 1% 안팎까지 떨어진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중국 시장은 과거에는 삼성과 애플의 양강 구도였지만 이제는 화웨이, 샤오미, 오포, 비보 등 4개 중국 업체와 애플의 '4+1' 구도라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집계에 따르면 3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감소한 3억 8천680만 대로, 삼성은 7천230만 대를 팔아 1위를 지키기는 했지만, 판매 대수는 1년 전보다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삼성, 중국서 3분기 스마트폰 판매 100만 대 안팎 추산”
    • 입력 2018-11-18 22:14:41
    • 수정2018-11-18 22:19:36
    국제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만 전자시보는 올 3분기 중국 시장에서 판매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은 60만 대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앞서 중국 중상산업연구원은 지난달 3분기 스마트폰 판매량 추정치를 발표하며, 중국 제조사인 비보와 오포가 2천만 대 이상을 팔았고, 화웨이와 아너, 애플이 각각 천만 대 이상의 판매량을기록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중상산업연구원은 삼성의 판매량은 120여 만 대로 8위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삼성의 중국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은 4년 전 약 20%에서 현재는 1% 안팎까지 떨어진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중국 시장은 과거에는 삼성과 애플의 양강 구도였지만 이제는 화웨이, 샤오미, 오포, 비보 등 4개 중국 업체와 애플의 '4+1' 구도라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집계에 따르면 3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감소한 3억 8천680만 대로, 삼성은 7천230만 대를 팔아 1위를 지키기는 했지만, 판매 대수는 1년 전보다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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