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출입국사무소, 2020년 혁신도시 이전
입력 2018.11.16 (15:00)
수정 2018.11.1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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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출입국사무소가
현재 동구 검사동 청사에서
신서 혁신도시로 신축 이전합니다.
대구출입국사무소는
280억 원을 들여 신서동 만3천 ㎡ 터에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의 새 청사를
오는 2020년 말까지 짓기로 했습니다.
이는 기존 건물 면적의 2배 이상,
주차장은 8배 이상의 규모로,
새 청사가 문을 열면
건물이 낡고 비좁아 불편하다는 민원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끝)
현재 동구 검사동 청사에서
신서 혁신도시로 신축 이전합니다.
대구출입국사무소는
280억 원을 들여 신서동 만3천 ㎡ 터에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의 새 청사를
오는 2020년 말까지 짓기로 했습니다.
이는 기존 건물 면적의 2배 이상,
주차장은 8배 이상의 규모로,
새 청사가 문을 열면
건물이 낡고 비좁아 불편하다는 민원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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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출입국사무소, 2020년 혁신도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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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9 08:09:03
- 수정2018-11-19 08:10:51
대구출입국사무소가
현재 동구 검사동 청사에서
신서 혁신도시로 신축 이전합니다.
대구출입국사무소는
280억 원을 들여 신서동 만3천 ㎡ 터에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의 새 청사를
오는 2020년 말까지 짓기로 했습니다.
이는 기존 건물 면적의 2배 이상,
주차장은 8배 이상의 규모로,
새 청사가 문을 열면
건물이 낡고 비좁아 불편하다는 민원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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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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