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포도 농작물재해보험 보장 강화
입력 2018.11.16 (15:00)
수정 2018.11.1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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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양파와
포도의 농작물재해보험 보장이
대폭 개선됐습니다.
양파는
자연재해로 지름이 6cm 미만이며
피해정도에 따라 80%~100%
피해로 인정해주는
품질보장제도가 도입됐습니다.
또 포도는
나무손해보상 특약을 통해
한 그루당 나무 보상가격이
3만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됐습니다.
올해 농작물재해보험은
이달 말까지 판매됩니다. (끝)
포도의 농작물재해보험 보장이
대폭 개선됐습니다.
양파는
자연재해로 지름이 6cm 미만이며
피해정도에 따라 80%~100%
피해로 인정해주는
품질보장제도가 도입됐습니다.
또 포도는
나무손해보상 특약을 통해
한 그루당 나무 보상가격이
3만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됐습니다.
올해 농작물재해보험은
이달 말까지 판매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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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파.포도 농작물재해보험 보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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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9 08:15:01
- 수정2018-11-19 08:17:17
올해부터 양파와
포도의 농작물재해보험 보장이
대폭 개선됐습니다.
양파는
자연재해로 지름이 6cm 미만이며
피해정도에 따라 80%~100%
피해로 인정해주는
품질보장제도가 도입됐습니다.
또 포도는
나무손해보상 특약을 통해
한 그루당 나무 보상가격이
3만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됐습니다.
올해 농작물재해보험은
이달 말까지 판매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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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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