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이
훼손된 채 흔적만 남아있는
광해군 태실에 대한
국가지정 문화재 등록을 추진합니다.
북구청은
연경동 태봉 정상 부근에
광해군 태실이 조성됐던 흔적이 있지만.
도굴 등으로 훼손됐다며
발굴조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지정 문화재 등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장에서 아기 태실비와
가봉 태실비 조각 일부가 발견됐다며
문화재로 지정되면 주변을 정비하는 등
보존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끝)
**화면제공:대구 북구청
훼손된 채 흔적만 남아있는
광해군 태실에 대한
국가지정 문화재 등록을 추진합니다.
북구청은
연경동 태봉 정상 부근에
광해군 태실이 조성됐던 흔적이 있지만.
도굴 등으로 훼손됐다며
발굴조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지정 문화재 등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장에서 아기 태실비와
가봉 태실비 조각 일부가 발견됐다며
문화재로 지정되면 주변을 정비하는 등
보존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끝)
**화면제공:대구 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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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해군 태실 문화재 등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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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9 08:15:43
- 수정2018-11-19 08:17:02
대구 북구청이
훼손된 채 흔적만 남아있는
광해군 태실에 대한
국가지정 문화재 등록을 추진합니다.
북구청은
연경동 태봉 정상 부근에
광해군 태실이 조성됐던 흔적이 있지만.
도굴 등으로 훼손됐다며
발굴조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지정 문화재 등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장에서 아기 태실비와
가봉 태실비 조각 일부가 발견됐다며
문화재로 지정되면 주변을 정비하는 등
보존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끝)
**화면제공:대구 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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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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