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항만과 연계한 경남 발전전략 필요'

입력 2018.11.16 (16:40) 수정 2018.11.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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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차 창원경제연구포럼이
'부산항 신항, 경남의 신성장동력으로
바라보다'라는 주제로
오늘 창원상의에서 열렸습니다.
주제발표에서는
경남의 장점인 기계산업을 살려
스마트 항만 시대에 맞춘
물류자동화에 설비를 육성하고,
이에 맞춘 자치단체의 정책 개발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토론에서는
항만물류업체를 유치전략 마련과
항만과 배후도심지역을 포괄하는 개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운영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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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 항만과 연계한 경남 발전전략 필요'
    • 입력 2018-11-19 09:24:48
    • 수정2018-11-19 09:47:13
    창원
제14차 창원경제연구포럼이 '부산항 신항, 경남의 신성장동력으로 바라보다'라는 주제로 오늘 창원상의에서 열렸습니다. 주제발표에서는 경남의 장점인 기계산업을 살려 스마트 항만 시대에 맞춘 물류자동화에 설비를 육성하고, 이에 맞춘 자치단체의 정책 개발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토론에서는 항만물류업체를 유치전략 마련과 항만과 배후도심지역을 포괄하는 개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운영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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