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재단' 설립…여영국 위원장, 이사 선출
입력 2018.11.16 (11:30)
수정 2018.11.1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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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재단이
올 연말 설립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노회찬재단 설립 실행위원회는
올해 안에 재단 설립을 마무리하기 위해
오늘(16일) 신고 서류를
국회사무처에 냈습니다.
실행위는 재단 공식 명칭을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노회찬재단'으로 정하고,
재단 정관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재단 이사장에는
조돈문 가톨릭대 교수가 뽑혔고,
이사 13명 가운데
여영국 정의당 경남도당 위원장이 포함됐습니다.
올 연말 설립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노회찬재단 설립 실행위원회는
올해 안에 재단 설립을 마무리하기 위해
오늘(16일) 신고 서류를
국회사무처에 냈습니다.
실행위는 재단 공식 명칭을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노회찬재단'으로 정하고,
재단 정관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재단 이사장에는
조돈문 가톨릭대 교수가 뽑혔고,
이사 13명 가운데
여영국 정의당 경남도당 위원장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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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회찬재단' 설립…여영국 위원장, 이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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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9 09:25:12
- 수정2018-11-19 09:46:06
노회찬재단이
올 연말 설립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노회찬재단 설립 실행위원회는
올해 안에 재단 설립을 마무리하기 위해
오늘(16일) 신고 서류를
국회사무처에 냈습니다.
실행위는 재단 공식 명칭을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노회찬재단'으로 정하고,
재단 정관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재단 이사장에는
조돈문 가톨릭대 교수가 뽑혔고,
이사 13명 가운데
여영국 정의당 경남도당 위원장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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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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