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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신항 경남유치 '신항발전협의회' 발족
입력 2018.11.16 (10:40) 수정 2018.11.19 (09:45) 창원
부산항 제2신항을 경남 중심으로 개발하기 위한
신항발전협의회가 발족합니다.
경상남도는
오늘(16일) 창원상공회의소에서
신항발전협의회를 발족하고
산학연관 협의기구도 설치할 예정입니다.
신항발전협의회에는
경상남도를 비롯해 창원시와 창원상의,
경남발전연구원, 진해항운노련,
시민단체 등이 참여합니다.
그동안 부산항 신항은
경남 지역 면적이 더 넓은데도
부산 중심으로 운영돼 논란이 됐습니다.
최근 해양수산부는 제2신항 입지를 놓고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항발전협의회가 발족합니다.
경상남도는
오늘(16일) 창원상공회의소에서
신항발전협의회를 발족하고
산학연관 협의기구도 설치할 예정입니다.
신항발전협의회에는
경상남도를 비롯해 창원시와 창원상의,
경남발전연구원, 진해항운노련,
시민단체 등이 참여합니다.
그동안 부산항 신항은
경남 지역 면적이 더 넓은데도
부산 중심으로 운영돼 논란이 됐습니다.
최근 해양수산부는 제2신항 입지를 놓고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제2신항 경남유치 '신항발전협의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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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9 09:25:25
- 수정2018-11-19 09:45:48
부산항 제2신항을 경남 중심으로 개발하기 위한
신항발전협의회가 발족합니다.
경상남도는
오늘(16일) 창원상공회의소에서
신항발전협의회를 발족하고
산학연관 협의기구도 설치할 예정입니다.
신항발전협의회에는
경상남도를 비롯해 창원시와 창원상의,
경남발전연구원, 진해항운노련,
시민단체 등이 참여합니다.
그동안 부산항 신항은
경남 지역 면적이 더 넓은데도
부산 중심으로 운영돼 논란이 됐습니다.
최근 해양수산부는 제2신항 입지를 놓고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항발전협의회가 발족합니다.
경상남도는
오늘(16일) 창원상공회의소에서
신항발전협의회를 발족하고
산학연관 협의기구도 설치할 예정입니다.
신항발전협의회에는
경상남도를 비롯해 창원시와 창원상의,
경남발전연구원, 진해항운노련,
시민단체 등이 참여합니다.
그동안 부산항 신항은
경남 지역 면적이 더 넓은데도
부산 중심으로 운영돼 논란이 됐습니다.
최근 해양수산부는 제2신항 입지를 놓고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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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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