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5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경남에서는 부정행위가 16건 적발됐습니다.
이 가운데 2건은
시험 시작종이 울리기 전에
문제를 풀어 부정행위로 적발됐고,
3건은 반입금지 물품인
휴대전화 소지 등입니다.
나머지 11건은
선택과목을 치르는 4교시 탐구영역에서
응시절차를 어겨 부정행위가 된 경우로,
2개 과목을 동시에 풀거나
첫 번째 선택과목 시험시간이 끝났는데도
계속 첫 번째 과목을 풀다가 적발됐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경남에서는 부정행위가 16건 적발됐습니다.
이 가운데 2건은
시험 시작종이 울리기 전에
문제를 풀어 부정행위로 적발됐고,
3건은 반입금지 물품인
휴대전화 소지 등입니다.
나머지 11건은
선택과목을 치르는 4교시 탐구영역에서
응시절차를 어겨 부정행위가 된 경우로,
2개 과목을 동시에 풀거나
첫 번째 선택과목 시험시간이 끝났는데도
계속 첫 번째 과목을 풀다가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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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수능 부정행위 16건…응시방법 위반이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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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9 09:25:25
어제(15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경남에서는 부정행위가 16건 적발됐습니다.
이 가운데 2건은
시험 시작종이 울리기 전에
문제를 풀어 부정행위로 적발됐고,
3건은 반입금지 물품인
휴대전화 소지 등입니다.
나머지 11건은
선택과목을 치르는 4교시 탐구영역에서
응시절차를 어겨 부정행위가 된 경우로,
2개 과목을 동시에 풀거나
첫 번째 선택과목 시험시간이 끝났는데도
계속 첫 번째 과목을 풀다가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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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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