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수능 '순조' 한국사 결시율 11.49%

입력 2018.11.15 (18:20) 수정 2018.11.1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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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학능력 시험이 오늘(15일)
경남 103개 고사장에서
순조롭게 마무리됐습니다.
경남에서는 3만 5천5백여 명이
수능에 응시했고
필수과목인 4교시 한국사를 기준으로
4,085명이 응시하지 않아
결시율은 11.49%로 지난해와 비슷했습니다.
오늘 아침 경남에서는 수험생 17명이
경찰 오토바이나 순찰차를 타고 시험장에 도착했고,
창원에서는 한 학생이 입실 마감 전
시험장을 잘못 찾았다가
교육청의 조치로 시험장을 바꿔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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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수능 '순조' 한국사 결시율 11.49%
    • 입력 2018-11-19 09:51:18
    • 수정2018-11-19 09:59:26
    창원
대입 수학능력 시험이 오늘(15일) 경남 103개 고사장에서 순조롭게 마무리됐습니다. 경남에서는 3만 5천5백여 명이 수능에 응시했고 필수과목인 4교시 한국사를 기준으로 4,085명이 응시하지 않아 결시율은 11.49%로 지난해와 비슷했습니다. 오늘 아침 경남에서는 수험생 17명이 경찰 오토바이나 순찰차를 타고 시험장에 도착했고, 창원에서는 한 학생이 입실 마감 전 시험장을 잘못 찾았다가 교육청의 조치로 시험장을 바꿔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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