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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통령 만나 해양신도시 지원 요청"
입력 2018.11.15 (14:00) 수정 2018.11.19 (09:59) 창원
최근 청와대가 마산해양신도시
간접 지원을 검토 중인 것으로
KBS취재결과 확인된 가운데,
창원시가 문재인 대통령 면담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최인주 창원시 해양수산국장은
오늘(15일)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양수산부가 최근
해양신도시의 직접 국고 지원은
사실상 어렵다는 입장을 알려왔다"며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검토 중인
간접 지원을 직접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가 검토 중인 간접 지원 사업은
4,800억 원에 달하는 마산만 수질개선 사업과
해양환경공단 해양신도시 이전 등입니다.
  • 창원시 "대통령 만나 해양신도시 지원 요청"
    • 입력 2018-11-19 09:51:44
    • 수정2018-11-19 09:59:08
    창원
최근 청와대가 마산해양신도시
간접 지원을 검토 중인 것으로
KBS취재결과 확인된 가운데,
창원시가 문재인 대통령 면담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최인주 창원시 해양수산국장은
오늘(15일)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양수산부가 최근
해양신도시의 직접 국고 지원은
사실상 어렵다는 입장을 알려왔다"며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검토 중인
간접 지원을 직접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가 검토 중인 간접 지원 사업은
4,800억 원에 달하는 마산만 수질개선 사업과
해양환경공단 해양신도시 이전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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