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특산물 박람회' CECO서 개막
입력 2018.11.15 (10:20)
수정 2018.11.1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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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나는
경쟁력 있는 특산물을 발굴하고
상표 가치를 높이기 위한
'2018 경남 특산물 박람회'가
오늘(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나흘 동안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는
경남 17개 시·군과 각 지역 농협 등
300여 개 기관과 업체가 참여해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공예품 등
경남 고유의 상품을 선보입니다.
또, 정보화마을 등
경남지역 문화관광 홍보관이 꾸려지고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행사도 열립니다.
경쟁력 있는 특산물을 발굴하고
상표 가치를 높이기 위한
'2018 경남 특산물 박람회'가
오늘(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나흘 동안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는
경남 17개 시·군과 각 지역 농협 등
300여 개 기관과 업체가 참여해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공예품 등
경남 고유의 상품을 선보입니다.
또, 정보화마을 등
경남지역 문화관광 홍보관이 꾸려지고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행사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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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특산물 박람회' CECO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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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9 09:52:01
- 수정2018-11-19 09:57:18
경남에서 나는
경쟁력 있는 특산물을 발굴하고
상표 가치를 높이기 위한
'2018 경남 특산물 박람회'가
오늘(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나흘 동안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는
경남 17개 시·군과 각 지역 농협 등
300여 개 기관과 업체가 참여해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공예품 등
경남 고유의 상품을 선보입니다.
또, 정보화마을 등
경남지역 문화관광 홍보관이 꾸려지고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행사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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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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