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호 내동지점 조류경보 '관심' 해제
입력 2018.11.15 (17:40)
수정 2018.11.1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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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진양호 내동지점에 내려졌던
조류경보가 해제됐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오늘(15일) 오후 2시
진양호 내동지점 조류경보를 해제했습니다.
이는 지난 1일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 이후 15일 만으로,
최근 차가운 날씨로 수온이 떨어져
조류가 약화됐기 때문입니다.
조류경보가 해제됐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오늘(15일) 오후 2시
진양호 내동지점 조류경보를 해제했습니다.
이는 지난 1일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 이후 15일 만으로,
최근 차가운 날씨로 수온이 떨어져
조류가 약화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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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양호 내동지점 조류경보 '관심'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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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9 09:52:40
- 수정2018-11-19 09:53:14
진주 진양호 내동지점에 내려졌던
조류경보가 해제됐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오늘(15일) 오후 2시 진양호 내동지점 조류경보를 해제했습니다. 이는 지난 1일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 이후 15일 만으로, 최근 차가운 날씨로 수온이 떨어져 조류가 약화됐기 때문입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오늘(15일) 오후 2시 진양호 내동지점 조류경보를 해제했습니다. 이는 지난 1일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 이후 15일 만으로, 최근 차가운 날씨로 수온이 떨어져 조류가 약화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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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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